현재 위치: > 둘러보기 > 적라촌

적라촌

왼쪽은 사라온이야기마을 전체안내도이며 오른쪽은 적라촌 상세 안내도입니다.

4. 밤마실 다원

운영자
등록 15-06-02 22:51 | 조회 2,130

68511fe472e705afc364a164fae447bd_1433253101_31.png

 

밤마실 다원

  •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茶)나 음료를 판매하는 곳으로, 다점(茶店)·다방(茶房)이라고 불리었다.

조선시대 민간의 차(茶)문화

  • 조선시대에는 민간에서도 유교적 원리에 바탕을 둔 관혼상제(冠婚喪祭)의식이 토착화되었고 그에 따라 제사차례(祭祀茶禮)를 행할 때는 꼭 차가 필요하였다. 또한 혼인(婚姻) 전에 차를 봉해서 보내는 봉차(封茶), 시집가서 시가(媤家)의 선영(先塋)에 차를 올리는 선령다례(先靈茶禮)와 같이 차 생활이 민간풍속으로서 일반 서민에까지 보급되었다.

여기에서는?

  • 자신의 사상체질에 맞는 차를 골라 식음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차 종류와 다구(茶具)를 알아볼 수 있어요.

관련 사진

밤마실 다원 전경
밤마실 다원 전경
밤마실 다원 내부1
밤마실 다원 내부1
밤마실 다원 내부2
밤마실 다원 내부2
밤마실 다원 내부3
밤마실 다원 내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