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마시리 주막
본문
마시리 주막
- 주막(酒幕)은 나그네가 하룻밤을 쉬어 가는 곳으로 술과 음식을 제공하였다. 대체로 장터, 큰 고개 밑의 길목, 나루터, 광산촌 등에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 규모가 큰 경우 방이 수십 개에다 창고와 마구간이 있었으며, 시골의 작은 주막은 방 몇 개에 술청이 있는 정도였다.
여기에서는?
- 많은 사람들이 오가던 조선시대의 주막을 살펴보고 당시의 사람들처럼 평상 위에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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