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군위역사문화재현 테마공원, 올해 9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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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5-07-27 19:44 조회9,993회 댓글0건본문
현재 공정률 99% 달성
군민들에게는 삶의 휴식공간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군위읍소재지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옛 군청 및 군수 관사부지에 군위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을 조성사업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9%이다.
14일 문화관광과에 따르면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44-1번지 일원에 7천948㎡부지에 총사업비 82억원(국비 41억원, 도비 12억3천만원, 군비 28억7천만원)을 들여 체험공간 17개동(관청, 전통농리장, 다원, 서당 등), 휴식공간 5개동(전시관, 정자 등)이 건립되며, 공사기간은 지난 2010년∼2015년까지이다.
▲ 군위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 조감도. |
군민들에게는 삶의 휴식공간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군위읍소재지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옛 군청 및 군수 관사부지에 군위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을 조성사업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9%이다.
14일 문화관광과에 따르면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44-1번지 일원에 7천948㎡부지에 총사업비 82억원(국비 41억원, 도비 12억3천만원, 군비 28억7천만원)을 들여 체험공간 17개동(관청, 전통농리장, 다원, 서당 등), 휴식공간 5개동(전시관, 정자 등)이 건립되며, 공사기간은 지난 2010년∼2015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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