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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밭골 검안소

운영자
등록 15-06-02 23:10 | 조회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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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밭골 검안소

  • 조선시대에는 인명(人命)사건이 발생하면 수령이 먼저 현장을 보존하고, 검관(檢官)이 법률과 정해진 규정에 따라 사건의 발단, 동기, 진행상황, 결과, 원한의 유무, 범행도구의 대소, 도구의 습득 여부에 대하여 심문한다. 사체는 사건 발생 장소에 그대로 두고 검시하여 사인(死因) 분석에 참고했으며 사체에 대한 부검은 몸의 76개 부분을 자세히 살펴 모두 그림으로 기록했다.

여기에서는?

  • 조선시대 사용되었던 검안(檢案)도구를 살펴보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증거를 찾아 사건 기록지를 작성해보세요.

관련 사진

피밭골 검안소 전경
피밭골 검안소 전경
피밭골 검안소 내부1
피밭골 검안소 내부1
피밭골 검안소 내부2
피밭골 검안소 내부2
피밭골 검안소 내부3
피밭골 검안소 내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