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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기 놀이도 하네요. ㅎㅎ 서울 아이들은 쌀이 나무에서 열린다고 한다는데... 이런 체험 놀이로 살아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군요. 예전에 지게로 모를 쪄서 나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논둑에서 퍼질고 앉아 먹던 국수랑 막걸리도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