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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명소

역사·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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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통 자장법사가 창건한 <신흥사>

국통 자장법사가 창건한 <신흥사> 상세설명

신흥사는 군위군 우보면 도봉산에 자리잡은 사찰로 신라 선덕여왕때(재위632~647년) 자장율사(590~658년)가 창건한 사찰로 알려져 있다.

창건 당시 큰 규모의 사찰로 크게 흥할 것이라고 해 ‘신흥사’라 이름지었으며 당초에는 현 사찰 뒤 서북쪽 0.5km 지점에 있었으나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고 조선 숙종 4년(1678년) 이곳에 재건하였다.

이후 영조 7년(1731년)년 불상과 탱화를 조성하고 2010년 대웅전을 중건했다. 현재 건물로는 대웅전과 산신각·누각·요사채 등이 있다.

  •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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